아기가 잠을 자고 있답니다.
아기의 인생은 그 반이 잠이겠죠.
그~래서 사랑스럽게 보여지는 것일 거랍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얘기도 있고,
느긋함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이죠.
잠을 잔다는 것은 모든 걸 생각않는 것입니다.
아니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죠.
꿈속에서 넘나 평화로울 겁니다.
그리고 좋은 꿈을 꾸겠죠.
아기가 더 단잠을 잘 수 있게
행복한 음악을 들려줘야겠죠.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제이슨 므라즈 Best Seat In The House
같이 들어봐요.,
세계 미스테리 이거 넘 좋지 않아요?
전 요런 이야길 무지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아니라면 좀 쇼킹한… 아, 야한 이야기들이 아닌...
어쨌든 고런 이야기도 좋아한답니다.
다큐도 무진장 좋아해선 자주 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지 못했지요.
다음에는 꼭 볼겁니다.
오늘은 노래를 들었네요.
뮤직을 감상하면 영상이 기억이 나서
넘나 걍 힘들답니다. 어허허;;
그런 영상에 중독이라도 된건지… 괜찮은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감상하다보면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고... 퇴근시간이고~ 시간은 아주 잘가네요.
그런 점에서 전 노래도 즐기긴 하나 봅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요.
다음에는 어떠한 영상을 볼까?
오랜만에 미스테리 다큐를 볼까?
아, 일단은 듣다 만 음악을 다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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