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2021. 10. 20. 18:22

애완동물들을 기르는 분을
요…즘 계속 돌보고 있는데…
펫이 많이 아프나 보네요^^
진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요.
아… 밥도 따로 먹인다고! 하더군요!!
T_T 정말 정성…
아아… 그렇게 걱정될만하더라고요.
나도… 같이 걱정을 해줬답니다.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용…
뭐든지 생명은 잘 살아야 하겠죠.


너무 위험했지만 기뻤던 기억…
절친에게는 쌍둥이 오빠가 하나 있습니다.
그 동생은 아기때 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서
세상을 잘 돌아다니지 않았죠. 자주 쓰러지곤 해서
항상 창 밖에서 다른 곳을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밝게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와 언제나 누워서 쓸쓸한 얼굴로
세계를 바라보는 또 한사람, 눈코입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장 배경을 너무 다르게 살아온 아이…



이런 매일을 지내 보니 어느날 한번은 다 같이 놀아보려고 했다고 하지만
병원에 있다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던 어린 아이는
잡고 병원 밖을 나와서 밝게 웃었습니다.
힘이부쳤지만 끌려와준 동생은 알지 못했던 세상에 놀라웠고
햇볕이 맑아 기분도 상쾌한 상태였습니다.
더운 하루… 또래 아이들끼리 장난스럽게 물총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장난감 에서 나오고 있는 물 소리가
다 같이 시원하게 만들었죠.
뒤를 달리던 동생은 물도 진득하게 맞았지만
순수하게 웃고 있었다 하죠. 처음 맞는 물줄기는
진짜 시원했고 해는 따듯했답니다.
다같이 노는 것은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항상 병원쪽에 있던만큼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휘청하더니 풀썩하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날도 엄청 뜨거웠고 몸도 약한데 물까지 진짜 많이 맞아서
심한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기절했다고 고열까지 났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하네요. 동생이 아픈데
너가 어찌 이런식으로 해낼 수 있니
빨갛게 부어오른 오른쪽 뺨을 움켜지고 동생이 낫기만을 기다렸고
그 때부터 동생이 골치 아프다는 하루를 알았다고 합니다.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그 아이도 아끼는 추억이라며 웃어준답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1. 3. 13. 14:31

친구네 집에서 신세를 진 때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모임이라면서요. ^ㅇ^
어렸을때는 젊음에 술을 먹~고
정말로 재밌게 지내왔던 거 같아요.
이제는 그냥~ 신세를 지는 거 같아요.

 


무엇이라도 사와야하고...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한 번은 꼭 가고 싶었습니다.
고런 생각을 하면서 갔었습니다.
그때처럼 술파티를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넘 즐거웠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문희준 Blood-V
들어보아요.,



제가 좀 한창때일 때.
좀 어렸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 시절에...
컴퓨터란 것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집에 컴퓨터란 것이 들어오니 신기했습니다.

 


지금처럼 날렵하거나 심플하진 않았지만
그 때엔 CD넣고 겜을 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로 신나고 좋았죠.
그러는중 뮤직을 감상을 해보게 되었을 때.
진짜 너무나 좋았죠.

 


음악을 PC로 들을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CD를 넣는 거 부터... 그리고 다운로드~
그렇게 진화해온 음악 시장이 넘 좋네요.
갑작스럽게 음악시장 이야기라니ㅋㅋㅋ
진짜 웃기군요~ 그러나 그정도로
맘설렜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날도 PC로 노래를 들어보고 있답니다.

 


가끔씩 환상적인 동영상과 함께 감상하기도 하죠.
나는 무척 안락한 사람입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9. 4. 17:02

그날 날씨가 어떠한것인가 요즘은 감이 금방 오지 않는답니다.
하모니는 잘 듣고 계시죠?
물어보실 말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괜찮은 뮤직을 이렇게라도 언제나
모두 함께 감상하고 싶네요.
루다크리스 Rollout

 


룰루루랄라~ 신나게 들려오고있는 뮤직 음.
그 안에서 저는 웃음 지으면서
블로그를 번쩍번쩍 예쁘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루다크리스 Rollout
감상해보겠습니다.,



으음, 소풍을 간다는 게 이렇게…
설레고 좋은 일이라니…!! 정말로 좋네요.
아… 얼마 만에 느껴보는… 걸까요?
어렸을때 이후일까? 아아… 아늑하네요.


우리를 위한… 도시락도 싸고…
진짜로 맛나게 먹을 과자와 주스~~!!
가방 잔뜩 담은 후 출발!
진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보는
아주 잠깐의 소풍이라고 하지만 기분 최고~~ 짱!!


어렸을 때 생각도…새록새록 나고…
걍 추억이 한가득 생각나서
나의 기분이 진짜로 상쾌해지는 거 있죠^^?
그런 떨리는 기분을 품고
소풍하는 곳으로 왔어요^^ 전에
항상 갔던 장소였습니다. 후후.


예를 들면 그런 거 있잖아요…ㅋㅋ 학교 근처에 바다가 많다면
바다에 소풍을 매일 가고~~
산이 있으면은 매일매일 산으로 소풍을 가고….
진짜 같은 장소인데 지금 오니 새롭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환상적인 풀과 아름다운 멜로디들이
진짜 잘 어우러져가지고 절 행복하고 좋게 해줘요^^
^^ 소풍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정말 옛날 감정이 되살아나고 있네요.
노래가 계속 저를 감싸옵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8. 29. 20:12

알토란같은 노래를 들려드리겠어요.
온종일 복잡한 일상속에서 벗어나 지친 기분을 달래주는 뮤직.
그런 노래를 듣게되면 없어졌던 힘이 솟느 기분이 듭니다.
뮤직은 삶에 있어서 긴요한 것 같습니다.
피로에 찌든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마법에 걸린 거 같습니다.


뮤직을 듣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화&영재 다 예뻐
특히 이렇게 멋진 노래들은 더더욱….
알토란같은 음악에 마음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상큼한 날을 언제나 만들어 가보시길…
어떠한 느낌일까요? 이 음악이…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선화&영재 다 예뻐
들어보세요.,



정숙한 장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장소와는 다르게... 조용해야하는 곳 있죠.
바로바로 정답은 도서관. 책이나 볼까하고 갔어요.
커피 한 잔을 사들고 말입니당^


커피 한 잔의 여유와...
책 한 권이 주는 안락함에 빠져있을 때...
커피 한 모금을 들이키는 순간...
느닷없이 사래가 들려서 콜록거렸습니다.


콜록거리는 것이 한 번이면 견딜만했는데…
목에 무엇이 걸린 듯 하니
끊임없이 재채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끄러웠는지 사람들이 눈치를 주기 시작합니당.
어찌할 수 없이 나갔습니다.


책 한권의 여유로움이 없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ㅠㅠ
이 구슬픈 마음을 안고 음악이나 들어야겠습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4. 22. 22:26

무거운 마음이 들 때에는 이 음악을 듣습니다.
선율이 판타스틱~
바로 이 음악이…
자자자! 그러면 들어볼까?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릴 수 있을 거에요.

 


울것같은 마음이 아니고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인데
표출할 때가 없으실 때에는
이 하모니…
브라이언 맥나이트 The First Noel
한 번 들어보길 원합니다.
그러면 시작해도 되죠? 시작!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브라이언 맥나이트 The First Noel
들어보아요.,



옛~날 책들을 바라봤습니다.
한 장, 한 장 쭉 넘기고 있는 중인데…
거기서 발견해버린 그 책이…
나의 그리움을 일깨워줬어요.
놀랍게도… 나는 그 책을! 앉은 자리에서
모~ 두 읽은 다음에 눈물을 흘려버렸죠.
아아… 왜일까나? 저도 모르겠어요~~
아아! 단지 정말 옛 생각이 나서????
그 정도로~~ 눈물이 방울방울 나는군요!!

 


하여튼 놀랍게도^^ 음, 나쁜 기분은 아니었어요.
아~ 오히려 좋았다면 좋았어요.
아~ 뭐랄까~ 그냥 행복하달까요?
무슨 말들을 더… 해야 할까 잘 모르지만은
확실한 일은 이 눈물은…
짜증나고 힘들어서 방울방울 흘렸던 것이 아니라는~ 것….
다 읽은 책을 덮은 다음…
나는 하모니를 감상했어요.
노래가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혀주니
음, 이제야 마음이 진정 되네요.

 


역시!!! 노랫소리가 최고최고~
음악을 들어보면서 감상해봅니다.
음, 그렇게 나는 그 책들을…
다시 넣어놨답니다.
언젠가 또 한번 읽은 후
눈물을 흘릴 날이… 오기를… 원해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3. 6. 12:56

아주 슬픈 소식이 가~득할 땐
계~속해서 맘이 안 좋을 땐~
하모니를 들어봐요.
나미의 미운정 고운정
난 이 뮤직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정말이랍니다. 하핫~ ^-^
난 뮤직을 또 들어본답니다.
넘 슬픈 날엔 뮤직을 들어봐주세요.
제 자신이 노래를 넘 소중하게 하는 이율…
잘 알게 될 것입니당…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나미 미운정 고운정
들어보자구요.,



어떠한 것도 안하는 삶을 한번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어떠한 것도 안해도 항~상 돈 걱정 없고 그런 거 말입니다.
취미 생활이 쫌 하고 싶답니다.
취미 생활이 무척 좋네요.
물릴 정도로 해보고 싶답니다.


그리고 돈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에잇~ 이거 그냥 주는거니까 써... 하고 싶지요.
그러면 요상한 사람들이 꼬이겠죠?
역시나 평범한게 좋을까요?
갑작스레 심오해져서... 이런 생각을 그만두고
음악을 감상하기 시작했답니다. 음악을 듣고있으니 넘 좋더라구용^


어떠한 생각이 없어져서 말이죠.
음악을 듣고 듣다보니 잠이 와서 쿨쿨 잤지요.
이것이 바~로 아무것도 안하는 삶이 아닐런지요.
^^ 그쵸? 아~ 근데 다음에는 또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은거니까 아무것도 안한건 아닐거에요.


음악을 끊임없이 듣고 있습니다.
쉬고 있…으니 정말이지 좋아요. 하하. ^^
쉬면서 다른 음악도 감상하기로 했답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3. 6. 12:52

신용카드현금화 너무~ 좋았어요.

신용카드현금화 하면서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싸게 한다하며 인터넷을 뒤지며 신청을 했었습니다.

 

아, 정확히는 남아있는 잔여한도를

손쉽게 현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할부도 가능하고 무이자도 가능하답니다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의 경우 정해진한도내에서만

사용하나 신용카드한도현금화는 총한도이내에서

사용하니 여유가 있지요

 

검증되지 않은 아무업체에 신용카드현금화를 신청을

하시면 낭패를 보실수 있습니다

 

 

무턱되고 신용카드현금화 방법을 찾는다면

먼저 상세한 상담이 중요하시겠죠

정확하게 이용방법과 믿고진행하실 수

있는 투명하게 검증된 업체인지 꼭한번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Jessie J Domino
들어보는 시간, 큐!,~^^


로그인했더니 컴은 매일 켜놔야하고
연결이 안되면 들어가서 또 켜줘야만 하고…
진짜 힘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정말 당연하게도 넷을 제대로 신청했습니다.
그런 다음 바~로 음악을 다운받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생각해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주면 좋겠다고.
너무 과하지 아니하고 제가 아프다고 하면
어디 아픈거니? 해가며 걱정해주고 챙겨주길 원하죠.
어린아이처럼 어리광부리길 원한답니다.
나 혼자서 있었을 땐 밥 차려 먹기 귀찮고 힘들지만
누군가 차려주면 걸신들린 듯 마구 먹잖아요?
그런 것처럼 말이죠.
참 이상하죠? 학생이었을 때는 독립하고 싶군!!


부모님과 더불어 생활하기 싫어! 홀로 살 거야! 했었는데
현재는 누군가가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것이 부럽답니다.
헌데 되게 웃긴 게 막상 사람들이 그렇게 걱정을해주면
진짜 부끄부끄해서 퉁명스럽게 대합니다.
무슨 관심이냐, 신용카드한도 현금화하며 말입니다.
이상해요. 어째서 숨고싶은 걸까요?
내가 그렇게 원한 관심인데….
그러면 괜히 조그만 싸움이 일기도 한답니다.


걱정해주면 신용카드현금화 한다고 말입니다.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말이죠.
어째서 부끄럽다고 화를 내는 것일까 흐으음…
미묘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나는 어째서 그러는 걸까? 하며 말이에요.
어찌하겠나요. 지금 이 순간도 마음속으로 관심을 원하고 있어요.
따듯한 관심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 관심을 받는다면 이제는 부끄럽다고 화를내지 않고
고맙다고 말할 생각이에요.
그래야 상대방도, 나도 느낌이 더 좋을 거 아니겠습니까?
뮤직을 들으면서 기분을 다스립니다.
고맙다, 고맙다. 수십 번 연습해봅니다.
내게 따뜻한 관심을 둬 준 사람들에게
머리를 긁적이며 감사하다고 할 날을 기다리며 음악을 흥얼거려봐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3. 6. 11:36

박스 속에 옷이 가득 차 있어서
얼른 정리정돈을 해야겠답니다.
그런데 이대로도 잘 정돈된 거 같아서 그만 뒀지요.
옷 속 작은 쪽지가 하나 들어있었죠.
이게 뭐지? 하고 보는데...
제가 괜찮아했던 음악 리스트들이었습니다.
이게 언제적이야... 하는 음악들도 있고
나름의 최신곡도 있었죠.
그 음악 중 하나예요. 진짜 좋은 음악이에용^
이 뮤직을 재차 감상하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The Quiett Game Theory
시작합니다~,



짜증만 한껏 나는군요.
하기도 싫고 뒹굴고만 싶은 날이랍니다.
무슨 예민떠는것일까? 아니면 늦은 사춘기 인걸까요?
모든 반항만 하고 싶고 현실을 떠나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현실이 걸리적거리고
더욱 짜증이 나서
성질만 치밀어 오르죠.
그럴 때는 무언가에 집중도 안 되죠?


저는 그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 뮤직을 듣는답니다.
명상을 하듯 말입니다.
명상을 하는 음악도 도움이 되겠지만
명상 노래가 따로 필요할까?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율을 들으면 된답니다.
흥얼흥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괜찮은 마음이 든답니다.


언제 짜증 냈느냐고 화를냈냐고 하며 말이에요.
노이즈같던 바깥에 소리도
저 멀리서 울려 퍼지는 잔소리들도.
바람 소리 하나하나 짜증만 났던 마음이.
하모니로 행복해졌답니다. 그렇죠?
평화로워지는 마음을 붙잡고 심호흡을 하죠.
그랬더니 더더욱 평온해지는 마음.
마치 잔디에 누워서 계속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


그것들을 전부 노래가 만들어줬습니다.
히히. 앞으로 더 자주 들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한 후에
원상태로 돌아와 보죠.
평소의 나로 말이랍니다.
그랬더니 세계가 또 달라 보였습니다.
같은 세계인데도…. 조금 더 평화로워 보였다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3. 4. 17:05

항상 걸어보는 길을 걸어본답니다.
그래도 지겹지 않아요. 전혀~
계절계절마다 변하는 풍경을 바라보며
기분이 나쁘지않는 웃음을 날려보죠.
정말로 좋은것인가? 그런 것 같답니다.


음율을 들어봅니다.
문채령 곷바람 사랑
들려오는 멜로디가 아주 좋답니다.
마구 웃음이 저절로 나오려고하는데
하하하,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겠죠.
와~아~ 그렇다고해도 하모니는 좋답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문채령 곷바람 사랑
감상해 보십시오.,



사람이 넘나 좋아가꼬 이런저런 서클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넘나 바빠요.
주말이 되어도 가족들과 함께 놀 시간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거 알고계십니까?
사람은 내 옆에 존재하는 보배로운 것은 등한시하다는 거….
사람이든 물건들도 말입니다.
매일매일 제 옆에 존재한다고 생각을한답니다.


그래서 나도 이런식으로 지내게된다면 절대 안된다는 것들을 알면서
막상 다른 사람과의 외출을 더더 귀하다고 생각해요.
역시 이상하죠? 후, 그러해도 한번은 신경 쓰고있다고 생각을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부족하군요.
그래서 이번 주말은 꼭 가족들과
화목하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죠.
자질구레하게 밥들을 모두 함께 재작해서 먹어보기도 하며.
때론 모두 같이 나가가지고 놀기도 하며
외출해서 밥을 먹으며 이야길 하고….
그런식으로 소소한 주말들을 보내고 싶군요.
가끔 이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도 깨달았답니다.


가족이 진짜로 신나하던지
제 자신이 다 뻘쭘했습니다.
앞으론 이런식으로 가끔씩 시간을 보내야겠군요.
음~ 그리고 쉼의 의미로 멋진 음악을 들었네요.
가족이 모두다 맘이 평온해진다면서
넘나 좋아해줬답니다.
지금의 저는 만점!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20. 2. 17. 20:29

아~ 노래를 쭉~~ 들어본답니다.
사실은 아~무거나 괜찮긴한데
오늘따라 정말 유난히 들어보고 노래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하모니를
오늘 감상했습니다만, 바~로 이 하모니죠.
풋사과 너를 만나다

 


하하. 노래가 진짜로 좋았답니다.
그래서 하루 내내 이 곡만
계속 들었네요.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들어보아도 질리지 않으니까
^^ 내일…도 아른거릴 것 같네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풋사과 너를 만나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은행을 가는 길이었답니다.
무슨! 대기인이 매일 많은걸까요…
그래~도 대기하고 또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매일매일 대기인이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기니까
on 되어있는 있는 테레비를 보는 주잉에요.
흠. 흥미가 없는 드라마 같은 게 방영 중이었답니다.
쭉 지켜보다가 깊은 한숨을 지은 다음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성능 좋은 이어폰을 꺼냈답니다.


그다음엔 평범하게 꽂은 후에
저장이 되어있는 뮤직을 들어보기 시작했죠.
정말 좋은 음율에 나 자신도 모르게 흥얼흥얼-
은행 대기시간이 어떻~게 흐르고 흐르는지 전혀 모르고….
저는 그렇게 몇십 분을 보낸 것 같군요.
진짜~ 환하게 웃어보이면서 직원 앞쪽으로 가니
은행을 보시는 직원도 더 많이 반짝하게 웃어주며 나를 반겨줬어요.
그렇!게 정말 재밌는 은행 일들을 끝낸 것 같아요.
나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입니다.


역시나 선율을 들었죠.
되돌아오던 길에 감상했던 뮤직은
여태까지도 정말 선명하게 남아선 날 좋게 해요.
그래서!! 매일매일 선율을 듣죠.
이제야말로 습관이 됐습니다.
요러한 행복한 일 같은게 또 있을까~

Posted by 하나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