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2019. 6. 19. 11:21

오랜만에 바라 본 하늘은 맑은 하늘
새삼스럽게 지켜본 동네는 따뜻했죠.
그리고 항~상 듣는 노래도 신선했죠. 이 노래 때문이려나….?
무언가 신선한 하루가 시작될 거 같았어요.
특별히 다른 날보다 떨리지는 않지만
무언가 어제와는 색다른 느낌?
그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죠.

 


그래서 멜로디를 틀었어요.
좋은 음악과 같이 괜찮은 하루 보내보십시오.
뮤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궈고~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켄드릭 라마 Average Joe
함께 들어요.,



배가 진짜 고플 때 찾아내는 노래….
음율은 고픈 마음을 달래주는
넘 맛나는 음식들 같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들으면 아~ 배가 부르는구나. 하죠.
이런저런 음식들을 먹어도
멜로디만큼 마음이 부른 건 없었습니다.
선율도 행복해지는 그런 느낌은
진짜 말론 표현할 수 없답니다.
멜로디를 매일매일 들으면 이렇게 바뀌나 봐요.


배부른 음악이 나 자신을 따듯하게 해주면서
날 또 한 번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나는 노래를 듣는답니다.
멜로디가 나 자신을 배부르게 해주면서
따시하게 해주는데!! 정말 놓칠 수 없죠.
내 맘을 아주 조금 편안하게 해주면서
기운이 없을 때 찾게 되는 음악은
이제는 정말 내 일부가 되었답니다.
저의 마음마저 꾸욱~ 차는 노랫노래…


그런것들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난 지금 이 순간도 곡을 매일 듣고 편히 쉽니다.
그렇담 나 자신은 계속계속 음율을 들어야겠어요.
랄라~ 멋진 뮤직은
스스로를 덩실덩실 춤추게 한답니다.
제 마음마저 잔뜩채워주니 더욱더 좋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모니를 들어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5. 8. 14:32

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놀이를
아아^^ 오늘 같이 해줬어요…
진짜로 귀여운… 토끼 인형…이
정말정말 나쁜 괴물이 되었고
아리따운 공주 인형하나가 쿨…한
전사가… 되는 아이의 상상력에
정말로 감탄을 하고 있어요^^
으음,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하는…걸까!!
진짜진짜 엄청나게 신기해하고 있어요..
^ㅁ^ 정말… 재밌고 신나는 놀이었어요.



아아… 저는 요리를 하는 것이 진짜로 좋아요.
하하 제가… 만든 맛이있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흡입해준다면 정말로 고마워요^^
와~~정말 맛있땅^^을 연발하며 먹어…주는데
정말 엄청나게 으쓱했습니다. 후후…
사실… 요리를 잘 못하니…
전날부터~ 준비한 비장의… 요리이죠…



아아~ 이제 좀 자신이 생겨가지고
모~~두에게 자랑해보려고 나의 음식을
먹어주시길~~ 하고 부른건데…
다들 맛이있게 먹어주니… 얼마나 뿌듯해요~~
그…리고 음식 앞에서~~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진짜진짜 맛있는 음식이라며 칭찬해가면서
이 음식이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구나~~ 하며…
진짜로 즐거운 이야기를 계속했답니다…
아~~ 그리고 뒷정리를 모두가… 같이해줬답니다.



차린…것들에 비해서 아직 미숙…해서
아아^^ 이렇게 재료나 묻은 식기가 많아가지고
진짜 고생했구나 하면서 다들다들
치워주고난다음… 신경써줘서 진짜로 기뻤습니다.



매일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달까요~~
^0^ 이렇게 지낸다면은 진짜로 좋을 것 같답니다~~
처음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맛있다고 해준게 아…니고
정~말로 맛있었다면서
다들… 제 어깨를 툭툭~!해주고
진짜 잘 먹었다며 집으로 향했답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5. 3. 12:07

끝맺음 단어, 그것이 하나가 떠오르지 않아
문장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당.
쪼금 생각을 하고 할 것을 그랬습니다.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도 없고
머리는 한계상황에 다달았죠.
유유자적한 맘이 필요할 거 같아요.
아무생각하지 말고 노래를 들으면서 안정을 찾아야겠네요.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몽구스 Suchard King Chant
들어보겠습니다.,



저~번에 너무도 힘이 들고 심난해서
매번 많이 놀았던 친구를 불렀답니다.
그 친구와 같이 자주 즐겨먹던 떡볶이를 먹었죠.
떡볶이로 먹방을 했습니다.
소주 한 병 시킬 수 있어가지고 시켰죠.


정말이지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았답니다.
떡볶이는 역시나 떡볶이와 튀김! 순대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삼세트 떡튀순이 진리죠? ㅋㅋ
2인분 정도를 시켰는데 이 곳은 특이하게
한 그릇씩 담아주시더라구용^


한 그릇에 같이 담아주셔도 되는데...
그래~도 적절히 둘이 같이 먹었답니다.
술이 들어가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답니다.
그리고 각자 귀가하는 길...
친구와 술에 취해서 뮤직을 랄~라랄라~ 거리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잘 돌아갔겠지? 이러한 생각도 안들고...
^ㅇ^ 걍 서로 취해서 헬렐레~ 하고 있었던 것 같군요.
덕택에 심난함이 가셨던 것 같~아요.
정말이지 재밌고 재밌었던 만남이었죠.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5. 2. 10:46

하모니가 환상적인 노래입니다.
귀를 녹인다는 표현을 빌려봐요.
그만큼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 그러나 촌스럽지 아니하고
아른아른하면서 중독성이 있는 그러한 뮤직이랍니다.
크리스 브라운 You들으며 즐기기!
들어보십시오. 진짜 괜찮은 뮤직임이 틀림없습니다.

 


저도 몇 번을 감상하는데 진짜 좋은지라 계속 감상하고 있네요.
이런식으로 뮤직 추천을 하면 멋진 노래를 건지기도 해서
저도 진짜 마음이 좋아요.
그렇다면 음악 출발!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크리스 브라운 You
감상해 보십시오.,



오늘따라 마음이 우중충한 게 썩 괜찮지 않았죠.
그래서~ 그런가 하는 일마다 다 잘 안 되어서 정말 골치 아팠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는 말이었죠.
기분도 안 좋고 최악인 날.
정말 바닥으로 내려앉는 마음이 들었죠.
그런 마음으로 거닐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멋진 노래 하나가 들려오더라고요.


두근거리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그냥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이었답니다.
당연하겠죠? 바보멍청이같이 돌아봤네. 하고나서 멍- 하니 서서 그 노래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기분이 거짓말같이 좋아졌답니다.
사장님의 센스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 스스로 위로받고 싶었던 걸까나?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파밧! 들면서 아, 이러면 민폐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걸음을 옮겼어요.
그렇게 저는 안 좋았던 하루를 구원받았답니다.
그런 경험 두번 다시는 못 해볼 것 같더라고요.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진짜 행복했어요.
노래란 게 이처럼 좋은지 일생 처음으로 알아버렸어요.


오오! 정말 노래란 게 이런식으로 멋진 거였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그 음악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멜로디….
그 하모니에 구원받고 있어요. 구원이라니 살짝 심오한가?
하하, 오늘 출근에도 꾸준히 들었답니다.
그리고 퇴근하면서도 들을 것이고 또 듣고 싶어지는 음악입니다.
그런 노래를 모두와 함께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져요.
옛날처럼 안 좋은 하루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좋아지는 나만의 마법인 노래….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5. 1. 23:03

예전에는 홀로 무언가를 하는 게
너무도 부끄럽고 잘 하지 못했지만
요즘엔 홀로 햄버거도 먹고
쇼핑센타도 많이 다니기도 하고
커피숍에서 커피도 즐기고...
심지어 노래방에도 가고! 홀로 할 수 있는걸 모두 해봐요.
혼자하면 나름의 뿌듯함이 있네요.
첨…으로 민망하게 혼자 커피숍에서 있었을 때.
그 때의 뮤직이 아련히 생각나네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머라이어 캐리 I Don't Wanna Cry
같이 감상해보시죠.,



계속해서 지켜 보기 힘이들길래
용기를 낸 다음 조~금씩 다가갔답니다.
그 용기에 보답을 받듯
나와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맘을 열어주었죠.
사람사람과 그렇게 조심히 사귀어 가다 보니
내 옆쪽에는 항상 손에 꼽는 친구녀석들,
손에 꼽는 사람밖에 없는 것 같네요.


세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을해봐요.
하모니도 그렇게 신중하게 다가가며 들었어요.
깨져버릴까봐 조심을하고 그러한 극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멜로디를 감상합니다.
조금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하면 노래도 반드시 답해준답니다.
멋진 노래로 말이죠.
그~렇게 한참 동안을 들었네요.
아~아 요런 기분 당신도 느꼈으면 좋을텐데
걍 아주 좋습니다.
햇살같이 웃었습니다.
나의 의욕이 반짝반짝 빛을 낸 순간이면은
이렇게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네요.


역시나 노래는 저의 옆으로 머물러있답니다.
그렇게 음악을 힘내서 들었던 것 같네요.
어떨까요? 노래를 들으니까
아주 조금 마음이 좋아졌나요?
힘이든다해도 느긋하게 다가간다면
뮤직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당신에게 답을해줍니다.

Posted by 하나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