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2020. 1. 7. 17:24

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음악…
바로 이런 곡이죠.
나의 이런 멜로디를 참으로 좋아해요.
정말 청결하면서도 신선하게 울리는 듯한 느낌.
이런 느낌에 사로잡혀서
저는 오늘도 이 멜로디만을 듣죠.
치치 장난치지마

 


당신도 함께 듣도록 합시다.
거부권은 없어요! 하하.
후회하지 않으실 거고 시간 낭비도 아니랍니다! NEVER!
그렇다면 한번 들어보실까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치치 장난치지마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액자의 먼지들을 닦았어요.
미뤄왔던 일이었어요^^
당연!! 귀찮지 말입니다^^;;
자랑은 아니겠죠? 하핫~
그래도 너무나 간만에 먼지를 슥슥 닦아낼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지곤합니다.
아~ 그렇게 미소를 지어가며 시작했어요.
아- 그래요. 상쾌하답니다.


그리고 나의 추억들을 깨끗~하게 하는
넘넘 중요한 일이랍니다.
까먹어버린다는 것이 아니고…!
잠시 까먹은 기억을 되살릴…수있는
넘넘 중요하고 중요한 그러한 일이랍니다.
액자를 아주 정성스레 닦습니다.
조금 어영부영한 양 손으로 힘내서 닦아내요.
매일 닦아 줄 수 없으니…
슥삭- 더 귀중하게 닦아요.


상쾌해지는 감정… 그리고~
내 맘 안으로 주입되는 옛날 추억
그런 감정을 음, 어떻게 표현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노래로 전하면 될것같아요.
음악을 열심히 찾아요.
그러면 살짝 내 감정이
여러분들에게 닿아볼 수 있을까나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12. 30. 18:35

행복한 날은 기념을하고 싶어지잖아요.
저도 기념하고 싶을 때마다
이렇게 뮤직을 들어요.
이 뮤직입니다.
유다은, 이시몬 봄비
다 같이 듣는 괜찮은 음악.


평범한 날들도 특별히 바꿔준다는
마술 같은 노래입니다.
모두 들어보십시오.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있는 음악이에요.
그럼 음악 시작해보겠습니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유다은, 이시몬 봄비
이 노래를 준비했죠!,



어렵게 어렵게 등산을 합니다.
진짜 되고 힘들죠. 등산이란 것이.
다양한 장비를 갖춘다 해도 힘들고
갖추지 않는다 해도 힘든 게 바로 등산 같다고 생각해요
험한 산길을 올라가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헉헉거리며 꾸준히 올라갑니다.
정상을 찍어봐야 보람도 있잖아요?
정말 아플 때 이어폰을 꽂았어요.


아프기 시작하면 자연의 소리 하나하나가 들리지 않거든요.
그리고 들려오는 뮤직 소리에 집중해요.
어쩌다가 마음속으로 흥얼거리기도 하죠.
실은 사람들이 많이 음악을 틀어놓고 가는데
그렇게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혼자 들으며 오르는 산행이 최고라고 생각한답니다.
꾸준히 산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어렵게 올라가요. 정상을 향해서.
마침내 정상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약간만 더 걸으면 될 것 같네요.
어쩌다가 하모니가 들려오는데 또 다른 위안입니다.
그리고 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상쾌한 공기가 저를 반기네요.
정말 높아 평면적으로까지 보였던
저 무서운 산꼭대기를 결국 올랐습니다.


야호~ 하며 소리를 지르는데
아차! 멜로디를 잠시 껐습니다.
그런다음 다시 한번 야호! 한번 지르고 공기를 마시면서 하산하죠.
다시 한번 멜로디를 듣습니다.
올라올 때보다 더욱 즐겁게 흥얼거리며 내려옵니다.
음악소리도 나를 즐겁게 하고
상쾌한 마음도 저를 즐겁게 하는 산행이에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11. 13. 12:00

으음, 무슨 일이 있나? 음~~
바깥이 정말 어수선하네요.
그래서! 창문 밖을 보니
그렇게~ 웅성웅성거릴 일도 아닌데~
엄청나게 시끌시끌하게 굴어서
잠은 다 잤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아~ 정말~
아~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군요.
하하하~ 고요해지길 조심히
바라고 있습니다. ^-^



나 혼자 재밌게 노는 것을 받아드릴때가 오면 해야 한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사랑의 계절, 독서의 계절이랍니다.
우연히 간 문고에서 이것, 저것을 뒤적여가며
힘내서 홀로 놀기의 비법을 떠올려 봤답니다.
첫번째, 되는대로 아무책이나 감상
두번째, 매일 매일 외국어 공부!
세번째, 하루에 삽십분씩은 운동하기
네번째, 한달에 한번은 꼭꼭 영화보기같은 문화생활 즐기기



다시 제가 살고있는 동네로 오면
옛친구들과 매우 많은 시간들을 만끽할 줄 알았답니다만
각각의 인생을 살고있느라 정신이 없고
다른곳에서 생고생중인 친구들을 보고있으면
더 이상 꿈으로만 다음을 상상하는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이제는 조금조금씩 만나 술 한잔을 마셔가며
부동산 이야기로 눈을 반짝이기도 하고
짜증나는 직장상사를 잘근 잘근 씹으며 응어리졌던 마음을 한껏 풀어내고
곧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한다는 폭탄 선언을 하지 않을까나? 하는 두근거림과 같이
다음날, 직장 출근을 위하여 적당한 시간에 끝내야 하는
그런 세대가 되어버린 저희…
경제적 독립이라는 놀라움과 해방감
그리고 안정된 다음을 위한 부담감과 떨림



거센바람에 나뭇잎이 또르르 굴러가는 것만 본다고 해도
배꼽을 잡으며 웃었던 날에 얼굴을 본 우리가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듯 시간은 흘러버리고
3대를 잡고 간다는 사실이 왜이리 유난히 새로운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보다는 친구가 우선이었던 그 옛날 그 시절,
어떠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까… 인생설계로 생각이 많았던 그 때…
다 같이 눈물을 감추고 활짝 웃으면서 힘들게 넘기고 나니
이제는 정말 일생이 시작되는 문앞에 서있다는 사실..
더 이상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장난치기보다는
홀로 펼쳐져있는 우리의 인생을 위해서
딱 그 만큼 아주 조금… 양보해야겠지요? 혼자놀기의 성공을 위하여.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10. 27. 16:37

금일은 이 노래 어떠신가요? 
TAEYANG 나만 바라봐(ONLY LOOK AT ME)
내가 진짜 애정하는 곡 중에 하나죠. 
무언가 느낌 있고 기쁜 멜로디가 멋진 곡입니다. 
슬픈 노래도 정말 좋은 기분으로 들어본다면 멋진 노래죠 되잖아요. 


그러한 기분으로 슬픈 발라드도, 슬픈 이별노래도 들어봐요. 
모두의 마음가짐이잖아요? 
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데~ 
하하, 하여튼 정말 좋은 노래 한가지 추천 들어갑니다. 
한번만 들어보시고 정말 좋은 일상 보내시길 바라며 
늦게 들으신 분은 하루 정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이 송을 올려봐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TAEYANG 나만 바라봐(ONLY LOOK AT ME)
감상해 보십시오.,





각오를 다지기에는 아이였던 저의 어제를 봤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돈을 쓰던 나…. 
학교보다는 친구들이 좋았던 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러한 뮤직이 하나 있어요. 
과거의 나 자신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학생들처럼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살짝 미뤄두고 싶고…. 
부모님 속 많이 썩이는 아이로 커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게 참 못된 거더라고요. 
조금씩 사소한 것 이라도 잘해서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 드렸어야 했는데…. 하하. 
뮤직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봤답니다. 
제 생각과 딱 하고 맞아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사랑 뮤직, 기쁜 음악, 슬프고 우울하기만 한 노래….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그런 음악밖에 없는데도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가사 모조리 곱씹어 보고 저에게 대입해서 그런가 봅니다. 


진짜 우울하면 안 되겠다 싶길래 
기분전환을 위해 밝고 신 나는 음악만 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슬픈 얼굴빛으로 밝게 웃음 지었습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라는 말이 딱 맞아요. 
다시 한번 웃음을 되찾고 저는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몸이 괴롭긴 하지만 마음 힘들 땐 일 만한 게 없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면서! 음악을 들으며 그 날 하루를 추억하고 
울고, 웃으며 이런저런 감정 아래에서 지낸 것 같습니다. 


노래란 정말 놀랍죠? 
이러한 거 저러한 거 모두 다 가능해서 놀랍습니다. 
조용히 뮤직을 따라 불러보는데 본의 아니게 저 혼자 만의 
노래방이 되어서 결국에는 붙잡은 청소기가 
마이크가 돼버렸습니다. ㅎㅎㅎ 나름 신나는 하루였어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10. 9. 17:33

김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너무나 늦~게 일어나가지고 어떠한 것도 못한 것 같습니다.
요즈음 너무 나태해진 것 같아요.
정신을 쫌 차려야되는데...
일어날 시간에 더 자고 싶고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알람을 무진장 설정해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김밥을 결국 사서 먹었죠.
다음에는 꼭 만들어 먹어야지. 꼭!
노래를 들으면서 싸 먹을겁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타루 찌릿찌릿
같이 감상해보죠.,



우리 집은 여름에는 덥디덥고 겨울에는 춥디추운 집이죠.
한마디로 진짜 좋지 않은 집안이라는 거에요!
여름에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후
벽 대신 있는 창문을 열어놓는다고해도
바람 한점 불지 않고 죽을 맛이죠.
찜질방에 있는 것 같은 집….
진짜로 찜질방이 따로 없죠.


방은 열에 달궈져서 따끈따끈….
바람 한점 안 불어….
식물 바람 쐬려고 옥상에 올렸었는데
모조리 타서 돌아와…. 정말로 심각하더라고요.
선풍기? 그것으로 버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전기 걱정에 에어컨도 잘 못 튼답니다.
결국에는 찜질방 같은 방에서 먹으면서 자고….
매년 여름은 매일매일 그리 보낸후….
겨울이 오면은 월동 준비에 바쁘죠.


여름에는 바람 한점 안 들어 오더니
겨울에는 그냥 들어옵니다.
뽁뽁이에 비닐에 커튼까지….
삼중으로 해야 방이 겨우겨우 집안다워집니다.
ㅋㅋ;;;; 진짜 매년 힘이 든답니다.
살려주시길!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제가 멜로디 듣는 취미가 있는데….
그거라도 없었으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진짜 상상만 해도 정말로 끔찍합니다.
이번 여름도, 겨울도 노래만 들으며
빨리 가라 빨리 가라며 매일 기도해요.
휴우~ 큰일이에요. 진짜로….
노래라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8. 29. 17:13

아기가 잠을 자고 있답니다.
아기의 인생은 그 반이 잠이겠죠.
그~래서 사랑스럽게 보여지는 것일 거랍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얘기도 있고,
느긋함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이죠.
잠을 잔다는 것은 모든 걸 생각않는 것입니다.
아니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죠.
꿈속에서 넘나 평화로울 겁니다.
그리고 좋은 꿈을 꾸겠죠.
아기가 더 단잠을 잘 수 있게
행복한 음악을 들려줘야겠죠.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제이슨 므라즈 Best Seat In The House
같이 들어봐요.,



세계 미스테리 이거 넘 좋지 않아요?
전 요런 이야길 무지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아니라면 좀 쇼킹한… 아, 야한 이야기들이 아닌...
어쨌든 고런 이야기도 좋아한답니다.
다큐도 무진장 좋아해선 자주 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지 못했지요.
다음에는 꼭 볼겁니다.
오늘은 노래를 들었네요.
뮤직을 감상하면 영상이 기억이 나서


넘나 걍 힘들답니다. 어허허;;
그런 영상에 중독이라도 된건지… 괜찮은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감상하다보면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고... 퇴근시간이고~ 시간은 아주 잘가네요.
그런 점에서 전 노래도 즐기긴 하나 봅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요.
다음에는 어떠한 영상을 볼까?
오랜만에 미스테리 다큐를 볼까?
아, 일단은 듣다 만 음악을 다 들어야겠습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 사용안내. Tip -2019. 8. 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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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8. 27. 21:48

아~ 전부 다 이야기를하면 많은 얘기는
따로따로 적어보는 것이 낫겠죠?
아직… 해보고 싶은 이야기들이
아… 정말 많아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이 된답니당~ 항상
오늘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럼 뭘… 해볼까용…?
정말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합니다.
들어봐 주셔요^^ ^0^ 시작합니다.
신날 수도, 슬플 수도…. 여튼…



쿨쿨 자고 일어나서 생각을 해봅니다. 아아…
스마트폰이 안 된다면 정말정말 짜증이납니다.,
껐다 켜도 잘… 안 되어서~~
짜증을 계~속 부렸죠.



성질이 나서~ 씩씩~거렸더니
타인도… 사람도 화를냅니다.
진짜 짜증 나기 시작하는데 어쩌라는거지? 나의 옆에서
성질만 내고 모~두 다 짜증이 내고
화만… 내고 있더니 답이… 나오지 않아서
휴대폰을 던진 다음 침대에
털썩 누워버렸습니다.



으음, 그랬더니 아~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난답니다.
역시… 휴식을 취하는 일이 답이었답니다.
전화기가 먹통이라고해도 좀..
정말 답답…하고 했다고 하지만 뭐~!
진짜 괜찮았죠. 하핫…



아~ 역시나~~ 자고 싶은 맘이
잔뜩해서 자 버렸답니다. 쿨쿨 자고 일어나니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아서 좋답니다.
푹~ 자고 일어났더니… 핸드폰을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이것이 진짜 좋아요.



아… 화와 성질이 나는 그런 일이.. 있으면은
쿨쿨 자고 일어나는 것이 역시…! 최고랍니다.
정말 깨끗해진 간정으로 전화기를 보니…
진짜 천천 해낼 수 있어서
진짜 짜증 좋답니다. 최고랍니다~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8. 22. 14:07

자고 일어나면은 모든게 바뀌어있다. 라던가
몸이 바뀌어있다! 다른 세계에 있단다!
이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많이 봐요.
관련 서적이라던가 드라마, 영화를요.
요즘에는 볼만한거 없나?
그러고보니 드라마나 그런 거에서 주요한 건
바로 OST라고 생각해요.
노래가 좋아야 드라마도 좋죠.
요즈음에는 드라마 OST가 좋은 드라마 없나?
사실 노래만 좋으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요. ㅋㅋ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크리스티나 가지마 가지마
감상해봅시다.,



포토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 하나 알려준 것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넘 좋은지라 일상 생활에도 간단히 쓸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런데 잘 사용해볼까?
고것이 쪼금 염려가 될 뿐?


생각했던 것보다 잘 사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막 사용하기엔 좋은데 다양하게 아직은 복잡해서 말이죠.
여기 저기 다녀가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아름답게 사진 편집을 하다보니
응용도 쉬이 될 것 같았습니당.


이 어플로 후 꼭 확실히 써보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이 어플리케이션은 음악을 들으려고 실행하기만 하면
뮤직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던데
본래 그러는건가? 음, 그런거겠죠?


고거 한가지가 단점인 것같은...?
사용하다보니 뭐라고 쓴지 잘 모르겠지요. ㅋㅋ
암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보세요! ^^

Posted by 하나탑스
-우리들의 이야기-2019. 8. 6. 16:03

당신은 쉬는 시간시간에 어떤일을 하시는지요?
나는 노래를 감상하고 엎드려서 자는 편이랍니다.
처음에는 하모니를 듣느라고 자질 못 했는데
지금은 말이죠 편하게 잠들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익숙해졌답니다.
스타일리스틱스- Doin' The Streets

 


제 자신이 매일 감상하는 뮤직입니다….
아리아가 넘나 괜찮지 않습니까?
평온한 휴식을 건내주는 노래…..
모두 다 이 노래를 경청하고
평온해지길 바라면서 추천을해봐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스타일리스틱스 Doin' The Streets
같이 감상해요.,



늦은 저녁에 몰…래 맛이…나는 것을
홀로 먹었죠. 사들고 와가지고
몰래… 먹어야겠구나~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구고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지요.


아~ 이게 바…로 홀로 먹는
행복이야!! 들키지 않을까…
진짜로 조심해서 먹고있으면서도 신난다고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군요.


진짜 꿀맛이긴 했답니다~~ 와아^^
아…무도 안주고 나 자신에게만 이런식으로
토끼같은 자식들 눈치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정말 앞으로 이렇게 냠냠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겠따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먹었으면 말이죠!
소화를 시킨 다음 수면해야하는데
아~ 그냥 쿠울쿨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저의 얼굴이
장난아니게 난리가 났어요. 탱탱 부어가지고
아…놔 내가 인간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으음, 그리고 탱탱부은 제 얼굴을 보…니
맞았냐면서 민망할정도로 걱정하고 봐주는데
아… 절대 사실을 저어얼대 발설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괜찮다, 괜찮다 어물쩡 넘겨버렸어요.
하모니라도 감상을 해보면서 심각하게 부은 제 얼굴을
진정시켜야지!! 휴…^^ 진정..될것인가…!!

Posted by 하나탑스